[ 4.3 ] 공간을 채우는 마법: '패드(Pad)'와 '스트링(String)'으로 곡의 분위기 완성하기(부제: 텅 빈 사운드를 꽉 차게 만드는 '소리의 접착제' 활용법) 안녕하세요! 사운드 건축가 여러분. 지난 시간 [4.2]에서 우리는 **드럼(심장)**과 **베이스(척추)**로곡의 튼튼한 뼈대를 세웠습니다. 그런데... 막상 들어보면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?"쿵-치-따-치" 리듬은 좋은데,어딘가 건조하고 삭막한 느낌이 들죠. 마치 가구 하나 없는 텅 빈 콘크리트 방처럼요. 이 텅 빈 공간(주파수 대역)을 메워주고,악기들을 서로 어우러지게 만드는 **'소리의 접착제'**가 바로 **'패드(Pad)'**와 **'스트링(String)'**입니다.이들이 들어가는 순간, 여러분의 곡은 '데모'에서 '음원'으로..